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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역사캠프
작성자 잘생긴한국사천재
작성일 2017-11-14 (화) 20:27
첨부#1 형평캠프_동환.hwp (619KB) (Down:1)
ㆍ추천: 0  ㆍ조회: 443      
형평운동을 기억하며
  형평캠프
                                  이동환
 11월 4일 (토요일) 동아리 사도는 형평캠프에 참여하였다. 형평캠프란 1923년 백정들이 자신의 신분을 해방하려고 한 운동이다. 이 사건은 백정의 계급적인 해방투쟁과 민족적인 해방투쟁의 두 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갑오개혁에 의해 법제상으로는 해방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그대로 존속되고 있었다. 그래서 백정들은 화를 참지 못하고 형평운동을 한 것이다.
 9시 30분 형평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촉석루 앞에서 모이기로 했다. 제일 먼저 도착한 동아리 사도는 진주성 안을 구경하고 약속 장소에 모였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었다. 마산, 산청, 진주, 하동 그렇게 모인 학생들은 정해진 조로 모였다. 나는 4조였다. 그렇게 우리는 진주시청에 허락을 맡고 형평운동기념탑 앞에 모였다. 왜 허락을 맡아야 되냐면 진주성 앞에 광장을 만들기 위해 지금 모든 가게나 건물들은 폐쇄 되었는데 형평운동기념탑 만 남아있다. 그 이유는 형평운동이 말 그대로 평등해지고 싶은 백정들의 운동이다 그 당시에 백정들은 진주성 안에 살지 못했다. 그래서 형평운동기념탑 이 있는 장소는 옛날 진주성 안의 자리를 잡고 있다. 비록 지금은 진주성 밖이지만 옛날에는 진주성안 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지금 그 앞을 광장으로 만든다고 형평운동기념탑도 이전하라고 한다. 그 옛날에도 차별받던 백정들이 지금에서라도 차별받지 않고 평등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 그렇기 때문에 형평운동기념 이사회가 그걸로 막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그 형평운동기념탑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형평운동기념탑에 들어가 설명을 들었다. 사전에 미리 공부하고 온 것 때문인지 설명하는 게 너무 쉽게 들렸다.


 그렇게 형평운동기념탑에 갔다가 우리는 강상호 선생님의 묘비를 갔다. 강상호 선생님께서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넉넉한 경제적인 여건을 배경으로 신학문을 접한 후 일찍부터 사회운동에 눈을 돌렸다. 1919년 3·1만세운동 때는 진주에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29명 중 한 사람으로 대구교도소에서 1년 6개월의 징역을 살기도 하였다. 1957년 별세하였다.
또 알게 된 사실은 진주 대부분의 땅이 강상호 선생님의 어머니 땅이셨는데 당시 힘들 때면 자신의 곡식을 모두 나눠줬다고 들었다. 그런 강상호 선생님의 어머니 묘비도 강상호 선생님의 묘비 밑에 있다. 당시에 강상호 라는 분이 있는지도 몰랐고 진주에 그런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곳을 알게 된 후 나는 부끄러움이 없지 않았다. 역사를 좋아한다면서 가까운 진주에 대해 모르다니 부끄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지금 부터라도 더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다시 이동을 했다.
 도착한곳은 진주교회 이곳은 형평운동의 시발점이다. 당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백정과 일반 사람들은 함께 예배를 들일 수 없었다. 이걸 본 선교사 커렐은 하나님 앞에는 모두가 평등하다고 하여 예배를 함께 드리기로 했다. 그러나 일반 백성들이 반대가 거세 결국 다시 둘로 나누어 예배를 들이게 되었다. 그래도 백정들은 하나님 아래로 모두가 평등할 수 있다고 믿었고 결국 저울처럼 공평하다는 뜻을 가진 형평운동이 시작되었다. 내가 만약에 백정이 이었다면 어떤 심정 이였을까? 라고 생각을 많이 해봤다. 나 같아도 화가 나고 못 참았을 것 같다. 아무튼 이렇게 형평운동이 시작됐다. 그리고 우리는 아침에 나눠준 조로 밥을 먹으로 갔다. 서로 너무 어색한 탓에 뭘 먹으로 가야할지 어리둥절하고 있었다. 결국 내가 리더십을 발휘 하여 애들을 이끌고나갔다. 밥 먹기 전 우리는 미션을 하기 위해 메가 박스 앞으로 나갔다
 우리는 미션을 완료하고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로 밥을 먹으로 출발했다. 우리가 간곳은 닭파로 라고 어색하지 않게 밥을 먹었다.

그러고는 우리는 진주성으로 향했다. 진주성을 가자마자 우리는 바로 미션을 해야 됐다. 우리의 첫 미션은 공북문에 대해서 진주성에 대해서였다. 지금은 진주성 후문이라고 불리지만 진짜 이름은 공북문 그 공북문의 매표소 옆쪽을 보면 돌에 한문이 쓰여 있다. 뭐라 적혀있냐면 하동, 산청, 사천 등 지역이름이 적혀있었는데 원래 진주성은 흙이였다. 그걸 다시 돌로 쌓는 과정에 참여한 지역의 이름을 써놓았다. 그 이유는 혹시 문제라도 생기면 그 지역을 벌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마치 수원화성처럼 실명제를 사용하여 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리고 진주성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원래 진주성은 지금의 진주성이 아니였다고 한다. 진주성은 내성과 외성이 있었는데 현재 진주성은 내성이라고 한다. 원래 외성은 지금의 시외버스 터미널 까지 있었는데 임진왜란 과정에서 불리한 지형이다. 라고 생각하여 축소하였다. 그러고 후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들이 외성의 돌을 현재 진주시내에 못을 메꾸는데 썼다. 그래서 중요한 사실은 진주는 외성과 내성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더 진주성은 방어기술로 사용되었다. 진주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적들이 쳐들어오기 힘들었던 지형중 하나다 나는 공북문이라는 새로운 문화재를 하나 알았고 진주성에 다양한 스토리 진주성에 다양한 사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실 많이 들었다. 그렇게 끝내고 우리는 논개가 뛰어내렸다는 의암으로 향했다. 그에도 마찬가지로 의암 밑에 글자가 있었는데 비가 와야 그 글자가 보인다고 하셨다. 논개는 원래 기생이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양반이라고 가설을 하고 있다. 주 씨라는 주장으로 양반이라고 하는데 사실 근거는 하나도 없다. 그것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양반은 도망만 가고 농민들 백성들이 모두 빛을 발휘해서 양반들이 질투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 하나도 증거가 없는 가설을 내세고 있다.  나는 논개가 그냥 적군이랑 뛰어내린 것만 알고 있었다. 기생? 그런 건 하나도 몰랐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으로 논개사당을 갔는데 원래 논개 영정그림은 유명한 친일파의 화가가 그렸다고 한다. 근데 최근 들어 사진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렇게 우리는 사당을 나와 진주 박물관 쪽으로 향했다. 그쪽에서 검술 무예를 배우는 애들 모습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모두 모여 3분 스피치와 마무리를 하였다. 우리 조는 스피치가 있다는 걸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결국 내가 나가게 되었다. 나는 배운 그대로 설명했는데 내가 주제를 공북문 이라고 하고 진주성에 대해 애기를 해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1등은 못했지만 친해진 거는 우리조가 1등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진주성, 형평운동 등 많은 걸 알고 집으로 가는길이 너무 뿌듯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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