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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역사캠프
작성자 강혜원 (덕산고)
작성일 2015-08-26 (수) 00:59
ㆍ추천: 0  ㆍ조회: 1003      
제 2회 형평 역사 캠프
일시:2015.08.22(토요일)

장소: 경상대학교 박물관

나는 형평운동기념사업회에서 추진하는 형평 역사 캠프 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어짜피 역사 동아리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시간이 촉박해 늦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졌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아직 시작 전이라 마음도 편하고 거의 다 모르는 사람 가운데 신진균 선생님이 계셔서 마음을 한 시름 놓게 되었다. 그렇게 친구들이랑 버스에서 친해진 친구와 함께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2조가 되었는데 인사를 하는데 정말 어색하고 어떡해 해야지? 친해 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면서 딱 인사를 끝내고 나자 바로 침묵과 함께 헛웃음이 나왔다. 그러면서 조장이 정해지고 팀명을 정해야 하는데 우리 모두 아아디어가 떠 오르지 않아 조마조마 할 찰나에 나중에 정해도 된다는 그 말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그렇게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 나는 강의처럼 듣는 건가 싶어서 지루할 거 같고 듣다가 졸면 어쩌지 했다. 그런데 그 선생님께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면서 이어가는 것이 좋았고 진짜 뗀석기와 선사시대 때 사용했던 물건들을 만질 수 있게 해주고 뗀석기가 그냥 돌 처럼 생겼는데 어떻게 해서 알 수 있는지 직접 보여주셔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고 신기했다. 그리고 진주에서 발견된 것들을 어떻게 하다 발견 됐으며 조사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더 머리 속에 잘 들어왔다.  그렇게 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유등을 만들었는데 원래 만들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대충 만들었는데 막상 다하고 불을 끄고 유등을 밝혀보니 너무 예뻐서 뿌듯했고 조금 아쉬웠던 것은 구멍을 더 많이 낼 껄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여자인 나는 대충 만들었는데 오히려 조 오빠들이 더 꼼꼼히 열심히 만들어서 난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끝이 나고 사진을 찍고 밥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 조원들과 약간 친해져 있어서 엄청 스스로 놀랐으며 나중에 오후에는 어떨까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우리는 신현수 선생 송공비를 갔다. 근데 버스를  놓쳐서 택시를 타고 가니 선생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고 했는데 안 계서서 당황스러웠다. 또 선생님의 차를 타고 신현수 선생 송공비에 가보서 선생님께 설명을 들으니 선생님은 양반이었지만 백정들을 도와 형평운동의 형평사를 발표하셨으며, 그 일에 감사한 백정들이 이 비석을 세워주었는데 원래는 망경초등학교에 위치해야하나 학부모와 운영위원들의 반대로 망진산에 옮겨진 것이 안타까웠다. 또한 신현수 선생에게 이렇게 배울점이 많은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왜 그러나 싶었다. 그렇게 우리는 진주성에 갔는데 가끔씩 진주성에 왔었는데 진주성이 이렇게 넓은 줄도 몰랐고 정말 '아는 것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항상 그냥 치나쳤던 것이 설명을 듣고 해보니 신기한 것도 많았고 김시민 장군이 진주성을 끝까지 지켜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도 들면서 그 7만의 사람들이 위대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촉석루에 앉아 마지막 설명을 끝으로 3분 스피치를 해야해서 준비를 하는데 조장오빠가 다 준비를 해서 오빠 짱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는 구호만 정하면 되니까 편했다. 그런데 막상 구호를 정하려고 하니 막막했다. 그런데 조원 오빠가 아이디어를 내서 무사히 넘길 수 있었고 우리가 3분 스피치로 1등을 못한 것이 아쉬 웠고 끝으로 형평 운동 기념비 앞에서 사진을 찍고 해산을 했는데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또 다시 만났으면 좋겠고 이렇개 헤어지니 아쉬웠고 짧았던 것 같고 다음에는 1박2일 정도 길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 하루 만큼은 새로운 사람들과 활동하고 길을 찾아가고 친해질 수 있었고 친구를 만들게 되어서 좋았으며 이 형평 역사 캠프를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개 되고 자세하게 알고 가개 되면서 다음에 이곳에 다시 오게 되었을 때 내가 설명해 줄 수 있고 그냥 무심고 지나칠 수 있는 것을 한번 더 보게 될 것 같다. 이렇게 하루 동안 얻게 되는 것이 많아 보람을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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