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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운동
작성자 남간사
작성일 2010-03-05 (금) 12:20
ㆍ조회: 1254      
2010 인권교육도서 '손잡고 함께 가자'발간
진주교육청과 손잡고 함께 만들어 낸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인권교육 교과서입니다.
손잡고 함께 가자.
 
아래 기사로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대신합니다.
 
교육 현장서 활용 기대되는 ‘인권교재’
진주지역 시민단체와 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왕따 등 학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권교육 교재를 만들어 수업에 활용키로 해 눈길을 끈다. 진주교육청과 형평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인권교육 도서 ‘손잡고 함께가자’ 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는 경남도교육감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3월부터 학교현장에서 수업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 책자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주제와 교훈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만든 교재다. 진주교육청은 이번 책자를 관내 전 초등학교 3~4학년과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교과, 재량활동, 특별활동 시간 등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인권의식을 지도할 방침이다. 책자 발간과 인권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평소 남의 일로 여기고 무관심했던 일상적인 차별의식과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금까지 각 학교를 순회하며 실시된 인권교육이 교재발간으로 앞으로는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권교재 발간은 7년 전 장애 아이를 둔 한 어머니의 인권상담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어머니는 아이를 집 근처 학교에 입학시키려 했지만 장애아란 이유로 두 곳에서 모두 거부를 당했다. 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한 편의시설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에 진주교육청과 형평운동기념사업회는 경남도교육청에 일반학교에 장애아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를 요청하고 연차사업으로 편의시설이 설치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금 학교현장에는 학교폭력,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 숱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학교폭력은 갈수록 늘고 있고 다문화가정의 급증과 함께 자녀들이 학교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로를 배려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도 사라지고 있다. 이번 진주에서 ‘손잡고 함께가자’ 인권교재 발간은 학생들의 인권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이 학교현장에서 널리 활용 돼 편견과 차별 없는, 우리 모두가 손잡고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Copyright ⓒ 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력 :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이름아이콘 권춘현
2010-03-05 15:28
경남신문 사설에 실린 글이지요?
   
이름아이콘 남간사
2010-03-08 20:21
예. 사설입니다.^^
   
이름아이콘 sue
2010-03-17 12:58
이책 받아보고 싶어서 말씀 드린적 있는데..보내 부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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